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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3 강남포럼 1월조찬회 요약정리


강남경제인포럼 1월조찬회 요약(1/13()07:00~0900) 소노펠리체컨벤션

▷주제 : 디지털 AI시대의 경영전략-신규사업 성공비결  ▷연사 : 이성용(베인앤컴퍼니 대표)

과거에 10년 이상 걸렸던 일들이 요즘은 2-3년만에 실현이 된다.아리랑TV 대담프로에서 만난 사업가는 가상현실 사업모델로 3년만에 24천억원을 벌어들였다고 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1.1세다. 올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142세라는 것이 Time지 표제였다. 반면 기업나이는 점점 짧아진다. 우리나라의 100세 기업은 동아제약과 두산 뿐이다. 일본의 100세기업은 3,146, 독일은 837, 네덜란드 222, 프랑스 196개다.

미국의 매출 5억달러 이상 대기업 중에서 지속가능한, 연평균 성장률 5.5%를 이루는 기업은 매출성장기준으로 27%에 불과하고, 수익성장률 기준을 충족시키는 곳은 16%, 자본비용기준을 충족시키는 기업은 13%밖에 안된다. 자본시장의 속성 상 성장드라이브를 벗어나면 기업이 망한다. 비전을 만들기 위해서도 기업은 성장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확률적으로 블랙잭 승률이 43.31%이고, 바카라가 가장 높은 44.62%.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생존확률은 33%로 본다. 국내기업의 생존확률은 이보다 낮을 수밖에 없다. 도박을 하는 것 보다 못하다는 얘기다.

기업은 격변기에 성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격변기에는 선도기업과 후발기업에게 위험과 동시에 기회를 준다. 다만, 1등 기업에게 기회도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찾아온다. 사회적으로 소득의 불평등은 기회의 불평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도 IMF때 새로운 부자들이 가장 많이 생겼다.

상품명이 상품과 연관된 보통명사나 동사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회사가 망하기 어렵다. 제록스나 바바리코트, 크리넥스, 찝차, 워크맨, 구글 등이 그런 회사다.구글한다는 것은 검색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회사가 쉽사리 망하겠는가.

사진기술에 관한 일관체계를 갖춘 코닥이 디지털 시대가 와서 위기가 닥쳤을 때, 후지필름 등 경쟁사의 동향에만 관심을 기울였으나,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새로 뛰어든 소니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사진 시장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지면서 코닥은 망했고, 의외로 메모리업체들이 돈을 벌었다. 세일가스 시장이 바람을 탔을 때 의외로 장비로 구멍을 뚫어주는 건설장비업체들이 돈을 벌었다.

변화에는 당연히 장벽이 있기 마련이다. 예컨대, 무인차시장이 오면 보험회사가 망한다. 전화가 보급되는데 68년이 걸렸고, 자동차 65, 전기 40, 칼라TV21, 무선전화 20, PC 13, 인터넷 11, 스마트폰 7년이 걸렸다. 산업로봇도 분야별 침투정도가 다르다. 화학공장에는 로봇에 의한 자동화가 보편화 되었다.

산업혁명 4.0의 진정한 의미는 기계가 기계와 소통을 하면서 사람을 거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AI란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사고능력을 가진 기술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우리 생활 속에 이미 다방면에서 구현되고 있다. 아직 좌절, 변심, 사랑과 같은 정서적인 콘텐츠는 반영이 안되긴 했지만, 이것도 반영되는 기술이 빠르게 다가 올 것이다. 예컨대, 구글에 같은 검색어를 쳐넣어도 사람마다 각기 다른 내용이 올라온다. 검색하는 사람의 성향이 반영되어 맞춤검색결과를 올린다. 아마존의 물류창고에서는 내일 나갈 물건들을 예측해서 미리 앞쪽으로 배치해서 업무효율을 높이고 있다.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이미 70% 정도의 환자가 직접 의사를 면담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고 있다.

AI로 인해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될 분야는 고용시장이다. 성직자와 피트니스 트레이너 정도가 사라지지 않을 2개 직업으로 꼽힌다. AI세상이 도래하면 기술자의 역할도 줄어들고, 수입격차가 더 커질 것이며,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도 심해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본연의 근본적인 인간성을 지켜내느냐하는 것도 숙제다.

디지털화는 유행이 아니라 피할 수없는 파도와 같다. 디지털 세상에는 기준도 표준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한국은 그런 면에서 유리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아무쪼록 위기(危機)를 기회로 열어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요약: 남동희박사>
[강의파일 및 행사사진https://goo.gl/photos/koAefFFZtPuXHSb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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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남포럼 mo51